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 Deception/등장인물 (문단 편집) === Malak(말락) === ||<-2> [[파일:DD_Malak_D.png|width=30%]] || ||<-2> 악마의 모습 || ||[[파일:DD_Malak_P.png|height=300]] || [[파일:DD_Malak_E.png|height=300]] || || 사신의 모습(추격 시) || 문의 모습(무도회장) || || 성우 ||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황금의 감시자, 광대 그렘린과 동일 성우다.] || || 테마곡 || [[https://youtu.be/hhqGdy6b8GI|Repercussions(파급)]](더그의 과거, 다리)[br][[https://youtu.be/DiRqHFxMDcg|The Real meat(핵심)]](더그의 과거, 자동차 컷신)[br][[https://youtu.be/Ux6Y-5oBZTo|Collection Call(수거의 부름)]](무도회장 침입)[br][[https://youtu.be/kTy6LBxsp-k|Road to Ruin(파멸로의 길)]][br][[https://youtu.be/V49PFpc3_C0|Hall of Reflections(반성의 복도)]][br][[https://youtu.be/jUWswr3y0aU|Cut-throat Corporation(치열한 기업)]][br][[https://www.youtube.com/watch?v=iKGHCX3ePNA|Evil Assembles(악이 총집합하다)]] || >There is no escape for you, mortal! >네놈의 탈출구는 그 어디에도 없노라, 필멸자여! >'''[[스콜피온(모탈 컴뱃)|Come Here!]]''' >'''이리 오너라!'''[* 플레이어를 죽일 때 주로 쓰는 대사.] >Do not listen to her, mortal. She's just using you. Give her the ring and there will be... Consequences. >그녀 말을 듣지마라, 필멸자. 그녀는 널 이용하고만 있다. 반지를 그녀에게 갖다주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거다. [[https://youtu.be/gIV1Xn7mSd4?t=170|스테이지 8에서 주인공 사망 시 말락이 치는 대사(2분 50초부터 3분 22초까지)]][*A] {{{#!folding [ 주인공이 사망할 때 말락의 대사 [ 펼치기 · 접기 ] ] '''스테이지 8 Bearly Buried(곰신히 묻히다)''' >Shredded by a teddy bear? That's so, pathetic. >곰 인형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졌다고? 너무 한심하구나. >What? You don't like Bear hugs?! >뭐? '곰돌이 포옹'이 싫다고?! >It's all fun and games until Mama Bear eats your face. '''THEN, IT'S HILARIOUS!''' >마마 베어가 네 얼굴을 먹기 전까지는 그냥 게임일 뿐이야. '''물론, 정말 웃기는구나!''' >Is that really the best you can do? >그게 네놈의 최선인 건가? >Aww, so close, yet so... dead. >오, 아슬아슬했지만, 아직은... '죽었군'. >(laugh) You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your surroundings, mortal. >(비웃음) 주변 환경에 더 신경 써야 한다. 필멸자.[* 덫 함정에 당해 사망했을 때 출력되는 대사.] '''GAME OVER''' >{{{#ff0000,#ff0000 '''Watching you die was worth that wait.'''}}} >{{{#ff0000,#ff0000 '''네놈이 뒈져 나자빠지는 걸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 비어스랑 주인공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악마. 하지만 현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어스의 무도회장의 거대한 문에 눈알만 박힌 채 플레이어와 비어스를 지켜보고 있다. 자신의 힘이 담긴 반지가 조각난 채 각 악몽 속에 뿌려져 있으며,[* 일각에서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더 찾기 어렵게 하기 위해) 일부러 아홉 조각으로 쪼갰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반지의 조각을 감싸는 배리어는 비어스가 해제해주는 것이 아닌 주인공이 직접 영혼 조각을 모두 모아야 해제되며, 다크 디셉션의 모든 맵은 기본적으로 [[미궁]]의 형태를 띄고 있다.] 이 조각들을 주인공이 모아 비어스 손에 들어갈까봐 염려하고 있다. 때문에 말락은 주인공이 반지 조각을 얻고 비어스의 무도회장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방해하는 악당으로서 등장한다. 비어스의 무도회장에서는 말락의 눈알이 나오는 것이 전부이지만 스테이지 내에서는 양복을 입은 악마의 모습과, ~~비닐 봉지~~ 검은 로브를 뒤집어 쓴 사신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을 추격할 땐 사신 형태로 공중을 떠다니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쫓아온다. 말락은 각종 방해 효과를 가진 스킬이나 아이템을 사용해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말락에게 붙잡히면 말락이 주인공을 두 손으로 내리친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매번 주인공에게 이렇게 바보 같이 비어스를 계속 도우다가는 언젠간 그녀가 주인공을 배신할 거라며 비어스에 대한 떡밥을 던진다. 과거 그녀의 편을 들은 인간들을 비어스의 애완동물이라 칭하는 걸 보면 이런 일이 한두 번 벌어진 것이 아니란 뜻이다. 하지만 말락도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입장이며, 반지 조각을 넘기면 빨리 지옥으로 떨어뜨려 주겠다는 등 죽일 생각뿐이기에 살아남을 생각인 주인공에겐 피해야 할 적일 뿐이다. 허나 말락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지 조각을 계속 모으려는 주인공을 자신의 부하 괴물에게 맡기고 잠시 자리를 뜨는 걸 보면 주인공 외에도 외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말락은 이를 '''사업'''이라 부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락이란 이름은 [[아랍어]]로 '천사'(ملاك)라는 뜻이다.[* 어쩌면 복선일지도.] 다른 뜻으로, 앞 글자 말(Mal)은 라틴어로 사악하다는 뜻이다. 캐릭터 콘셉트는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G맨]]에게서 영감 받았다고 한다. S랭크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들을 수 있는 비어스의 일기에 따르면 말락은 비어스가 의식을 통해 불러낸 악마로, 비어스는 말락을 통해 유명한 여배우로써 명성을 떨치게 되는 대신 7년 하고도 하루 뒤에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말락에게 바친다는 내용의 계약을 맺는다. 비어스와 말락은 서로 합의 끝에 이 계약을 받아들였지만 본편 시점에서 말락이 비어스에게 분노한 채 필연을 미루기만 할 뿐이라는 등을 언급하는 것을 보아 비어스가 말락과의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스테이지 8에서 말락이 자신과 비어스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필멸자들은 죽으면 어둠의 공간으로 이끌려오며 그 중 사악한 영혼들은 궁극의 악마가 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인다고 한다. 말락은 수천 년간 경쟁자들을 쳐부수면서 자신만의 군대를 키우고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온 고대의 악마였다. 그러던 와중, 비어스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영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계약을 제안했고 말락은 이 계약을 수락했다. 하지만 말락이 계약의 대가를 치루기 위해 비어스를 찾아오자 그녀는 거부했고 오히려 천국의 수수께끼라는 반지로 기습해왔다. 이에 말락은 비어스의 기습을 막아내고 반지를 빼앗아 조각 단위로 부순 뒤 각 악몽들 속에 흩뿌려 숨긴 것이다. 하지만 비어스는 그 조각 중 하나를 빼돌려 자신의 영혼에 결속시켰고 그 힘을 이용해 무도회장으로 말락의 침입을 막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스토리상 말락이 최종 보스가 아니게 되더라도 마지막 에피소드 즈음에 주인공과 한 번 이상 맞붙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보아 말락은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 괴물들을 만들고 통솔하여 악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10번째 포탈의 괴물이 말락이라면 말락 역시 어떤 과거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15번째 Q&A에 의하면 말락은 다양한 모습이 존재하며, 그 중엔 '''인간'''의 모습도 있다고 한다. 아직 그가 정확히 어떤 존재인지 떡밥이 덜 풀려서 그렇지만[* 일단 Q&A에서 최종 보스는 말락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전형적인 악마의 모습에 말끔한 정장 차림에 성우의 연기까지 중후하다 보니 2차 창작에서는 간지나는 악역으로 묘사된다. 종종 아가사와 함께 훈훈한 아빠와 딸 관계로 그려진다. 드물게 말락과 비어스를 엮는 [[커플링]]도 있다. 초기 이름은 [[에레시키갈|에레시키갈(Ereshkigal)]]이었다. 에레시키갈은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의 여신. 남성임에도 여성의 이름을 사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